자동차 운전면허증을 받고 처음 운전할 때, 모든 차가 다 나한테 달려드는 것 같아 손에 땀을 쥐면서 운전하는데 교통경찰이 불러 세웠습니다.
“제가 뭘 잘못했습니까?”라고 물었더니 경찰이 말했습니다.
“불 좀 켜고 다니세요”
자동차는 가로등이 있는 거리, 밤에도 불빛이 환히 비추는 거리만 다니지는 않습니다.
칠흑같이 어두운 시골길을 혼자 가야 할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때는 불을 켜고 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불 좀 켜고 다니세요”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시편 119:105)
당신이 어둠 속에 있다면 내 촛불을 가져가 당신 초에 불을 밝히세요. 그러면 당신도 빛을 얻게 되고 내 촛불도 꺼지지 않을 것입니다. 절망의 어두운 밤에는 기도의 등불을 켜세요.
소망의 등불을 밝히세요. 희망을 밝히고, 용기를 밝히고, 이 시대의 어둠을 밝히세요. 삶의 밝기를 조절하는 것은, 내일을 향한 희망입니다.
희망찬 심장의 고동이, 삶을 빛으로 이끕니다. 꿈이 없는 삶은 빛나지 않습니다. 희망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희망의 불을 켜세요”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타나심은 새벽 빛 같이 ~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니라 (호세아 6:3)
당신은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굳건히 서 있습니까? 혹 남의 신앙에 기대고 있지는 않습니까?
당신 자신의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능력과 거룩함이 당신 안에 있어야 합니다.
불을 밝히고,
당신의 믿음을
더욱 굳건히
하시기 바랍니다.
꽃재교회가
함께하겠습니다
행복이
넘치는 교회
기쁨이
넘치는 교회
우리 교회는 예수로 행복한 사람들이 모여 은혜와 사랑을 나누고, 힘들고 지친 영혼을 사랑으로 감싸 안는 어머님의 품과도 같은 교회입니다.
축제와 웃음이 가득한 꽃재교회로 초대합니다.